전도하는 시온인 리스트

‘오늘 하루도 나는 전했는가?’를 늘 생각해

‘오늘 하루도 나는 전했는가?’를 늘 생각해

기장신앙촌 여성회 인중애 권사

천부교 최대의 절기인 5월 이슬성신절을 앞둔 요즘, 축복일 전도에 대한 열의와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중애 권사(기장신앙촌)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두 달 전부터 지인들 만나 초대해 인중애 권사는 천부교 절기 예배가 있기 두 달 전부터 손님 맞을 준비를 시작한다고 했다. “지인들에게 문자나 전화로 연락을 해요. 또 만날 수 있는 분들은 직접 찾아가서 초대장을 건네며 행사에 […]

“자주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전도의 첫걸음”

“자주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전도의 첫걸음”

대방교회 남순자 권사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할 수 있을까?” 전도에 관심 있는 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도하려는 열정과는 달리 상대방의 마음의 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대방 천부교회 남순자 권사 역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도에 대한 마음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기쁘고 행복한 일이 바로 전도”라고 말한다. 지난 3월 3일, 대방교회 주일예배를 […]

부산 죽성교회 유양금 권사

부산 죽성교회 유양금 권사

“하나님 은혜를 받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10월 15일은 여성회 전도의 날이었다. 전국 각 교회에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시상식, 특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새교인 맞을 준비를 해왔다. 전도우수자로 여러 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던 죽성교회 유양금 권사도 전도의 날, 교회에 모시고 온 새교인들을 챙기느라 무척이나 분주한 모습이었다. ▶ 진심으로 대하면 마음은 통하기 마련 “부족하기만 한 제가 전도상을 받게 되어 감사할 […]

부산 기장교회 지성숙 권사

부산 기장교회 지성숙 권사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느껴요!”

“3년 전에 축복일 예배를 드리는데 그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이 ‘감람나무 가지가 된 자들은 꼭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날따라 그 말씀이 왜 그렇게 가슴에 콕콕 박혔는지 몰라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전도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전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신앙촌 초대로 전도 시작 주일이면 기장교회에는 지성숙 권사가 전도한 새교인들이 많다. 하지만 지 권사도 처음에는 […]

부산 광안교회 정준삼 권사

부산 광안교회 정준삼 권사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전도를 시작했어요”

정준삼 권사의 전도 이야기는 약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 권사가 본격적으로 전도에 나서게 된 것은 30대 초반, 덕소신앙촌에 다녀온 후부터다. “한참 전도의 중요성을 말씀하실 때였는데, 덕소신앙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속으로 전도 몇 명을 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드렸어요. 그때부터 항상 고민을 했지요. ‘전도를 꼭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하겠노’하면서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전도. 가장 […]

홍제교회 정미자 권사

홍제교회 정미자 권사

'이 기쁨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6월 26일, 주일예배가 끝나자 홍제교회 교인들은 빠른 손길로 예배실을 정리하고는 모두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알고 보니 오늘은 강서지역 도관 모임에서 홍제교회 새교인들의 특순공연이 있는 날. 교인들은 점심을 먹고 도관모임에 갈 준비를 하느라 매우 분주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편안한 미소를 잃지 않고 새교인들의 점심상을 정성껏 준비하는 권사님이 있었으니 바로 정미자 권사였다. 정미자 권사는 홍제교회에서 전도를 제일 많이 […]

상계교회 신인자 권사

상계교회 신인자 권사

새교인들, `교회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천부교 상계교회의 신인자 권사가 전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신앙촌상회 중계점을 시작하고부터이다.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매사에 늘 긍정적인 신 권사의 성격도 전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저는 신앙촌상회에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신앙촌제품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고객이자,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예비 새교인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신앙촌상회에 방문한 고객들과 안부를 묻고 이런 저런 […]

전농교회 박수훈 권사

전농교회 박수훈 권사

내가 간절히 바라는 전도의 꿈

10년 전,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도를 간절히 하고 싶었던 박수훈 권사는 간절한 마음이 큰 열매로 이어졌다고 수줍게 말한다. “항상 저는 전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해 1월 축복일 날 ‘열매 없는 가지는 찍어서 불에 던진다’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정말 전도를 해야겠다’하는 생각이 굉장히 간절했어요.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가게로 왔는데 […]

면목교회 조정옥 권사

면목교회 조정옥 권사

'교회 가자고 말하는 순간 입과 코에서 향취가 진동해'

2012 여성회 연간전도시상식(사진)에서 1등을 수상한 서울 면목교회 조정옥 권사를 만났다. 전도 1등 소감을 묻자, “제가 1등상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조정옥 권사가 본격적으로 전도에 나서게 된 것은 2001년도부터이다. “그때만 해도 생명물두부만 배달 할 때라 아는 사람도 없었어요. 전도는 해야겠고 매일 고민을 하고 기도를 드렸어요. ‘무슨 일이 주어지면 내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

부평교회 장말례 권사

부평교회 장말례 권사

열매가 되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

20년 넘은 신앙촌 고객들을 10여 년 전에 전도해서 지금까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말례 권사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10여 년 전, 장 권사가 초대한 고객들만 매주 80~100명이 일요예배에 참석했고, 50~60명은 꾸준히 축복일에 참석했다고 한다. “10년 넘게 나오는 분들이 세 분 계시는데, 그때 당시 소비조합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분들이에요. 신앙촌 물건을 무척이나 애용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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